마스크 구매요일 5부제 요약

오늘은 마스크 구매요일과 5부제를 요약정리 합니다

마스크를 구매 가능한 요일이 정확히 어떻게 되는지

이해가 어려분을 위해 다음과 같이 준비했습니다

마스크를 요일별로 어떻게 구매하고 대리구매는

어떤식으로 하는건지 알려드리니 확인해보세요

마스크 5부제

마스크 대란으로 인해 가격상승과 함께 품귀현상까지

생겨버린 마스크의 수급 안정화 대책으로 정부에서

내건 안건으로 지정된 날짜에만 공적 마스크 구입이

가능하도록 조치를 취한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본문에 소개한 정보들만 잘 따라가시면

3,500원 이상하던 마스크를 저렴한 값에

집근처에서 구할 수 있으니 서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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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구매요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마스크 5부제에 따른 구입요일을 확인하려면

본인이 태어난 년도의 끝자리를 봐야합니다

월요일 : 1,6번

화요일 : 2,7번

수요일 : 3,8번

목요일 : 4,9번

금요일 : 5,0번

토요일과 일요일은 주간에 마스크 구입에

실패한분들이 살 수 있도록 배려한 날입니다

공적마스크 구매요일 주의사항

일부 무식한 블로거들이 정보를 외도해서

출생년도가 아닌 생년월일 끝자리로 알고

잘못된 정보를 제공해서 헛걸음 하도록

만드는 사례들이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헛걸음하는일이 없도록

예를 한번 들어드리겠습니다

본인이 1980년 생이라면

금요일에 구매하면 됩니다

본인이 1974년 생이라면

목요일에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죠

공적마스크 대리구매 대상을 안내합니다

만 10세 이하 미성년자와 만 80세 이상 고령자

그리고 장기요양급여 수급자는 다른 사람이

대신해서 구매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아무래도 거동이 불편하거나

바깥출입하다가 면연력이 약해

코로나19에 걸릴위험이 있으면

대리구입할 수 있게 했습니다

공적마스크 구매를 위한 준비서류도 알아보세요

1. 본인신분증이 필수입니다

2. 주민등록등본도 챙기세요

3. 장기요양인정서 필요해요

위에서 언급한 대리구매자가 아니면

본인 신분증만 있으면 되지만 대리면

중복해서 사재기 하는걸 방지하고자

약간의 검증조회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공적마스크 판매가격은 어떻게 될까?

마스크 5부제 시행으로 공적마스크는

개당 1,500원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3,500원 이상보단

훨씬 더 저렴한값에 구입할 수 있는거죠

마스크 대량구매를 막기위한 방편으로

1주일에 1인당 2개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마스크 구매요일에 따라 우체국과 하나로마트

그리고 약국 등에서 구매할 수 있게 됐습니다

☞ 줄안서고 마스크 사는법

우체국쇼핑 마스크 판매 구입

각 지역마다 판매수량은 한정된 관계로

아무리 구입수량이 정해져있다고 한들

해당지역주민이 대거 몰리게 된다면

마스크 판매가 중단되니 서두르세요

kf 94와 99는 하늘의 별따기인 상황에서

나라에서 마스크 5부제를 시행한다는건

나름 반가운 정책이라 생각되기도 합니다

2020년 3월 9일은 마스크 5부제가 처음 시행되는 날입니다

집앞 약국에 수십명의 사람들이 아침부터 장사진을 이루네요

가뜩이나 바쁜 사람들이 출근도 제대로 못하고

신분증 보여주고 검사받고 마스크를 구입하는게

코미디의 한 장면을 보는것 같기도 하고 어이없고

이런 상황이 온다는것 자체가 황당할 따름입니다

일각에선 마스크를 해도 코로나 19에 걸린다 말하는데요

정확한 대책이 마련되지 않은 때 차선책으로 어쩔수없이

마스크 대책을 꺼내는걸로 보이는건 저만의 생각인가요?

약국이나 하나로마트 등에서 사라고 하는게 아닌

주민센터에서 직접 나눠주는편이 낫지 않을까요?

이걸로 특정기업이 통째로 이익을 본다는 얘기가

유튜브와 각종 커뮤니티에서 새어나오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정확한 진실을 밝히지 않는다면

1장당 1,500원에 공적마스크를 구매해도

기분좋게 살 수 있을것 같지는 않네요

코로나19를 원천봉쇄하지는 못하고

국민들의 지갑만 털어가는 듯 합니다

1인 가구면 몰라도 4인 가구 이상이면

마스크 구매만으로도 지출이 심각하죠

IMF때보다 더 심각한 상황에서

업무도 마비된 곳들도 상당합니다

이런 시대에서 서민들 호주머니를 털다니요

누가 잘못했고 어떤 대상을 엄벌에 처할지

답은 나와있는데 왜? 피해를 시민이 보냐구요

옛말에 조삼모사라는 말이 있습니다

눈속임으로 국민을 속이지 말길 바랍니다

과거에비해 우리는 훨씬 똑똑해졌습니다

언론에서 얘기하는 모든걸 그대로 믿지않죠

진짜가 뭔지 거짓이 뭔지 팩트만 걸러냅니다

국민들은 바보,멍청이가 아님을 알아야합니다

대구 사태가 일어났고 어떤 종교단체가 문제였는지

인지를 했다면 독재라는 말을 들을지라도 강력하게

밀어붙여 근원지 원천봉쇄 및 강력처벌해야합니다

마스크를 신분증을 지참해서 구입하라는 정책은

도대체 누구의 생각에서 나온것인지 궁금합니다

마스크 5부제는 국민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생색내기용 정책인지 말이죠

국민들을 허수아비로 알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술처럼 앞에서 멋진모습 보여주고 실상은 없고

확실한 대처없이 포퓰리즘 정책도 무의미합니다

3월 9일 월요일에 시행되는 마스크 5부제가

얼만큼 실효성을 거둘지는 저도 궁금합니다

정책시행 1달 가까이 지켜본 결과

판매하는 시간만 되면 약국으로 길게

늘어선 줄을 보며 마음이 찢어집니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각 요일별로

마스크 구매요일에 맞춰서 구매한다

수많은 사람들과 줄을 늘어선 상태로

대기하다가 바이러스에 옮을 수도 있죠

각자 생업을 놔두고 줄서서 구입하기가

쉬운게 아님을 정년 윗분들은 모르나요?

나라에서 정한거니 하라면 할 수도 있지만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범위에서 해야죠

지금이야 어쩔 수 없는 전시 상황과도 같아서

약간이나마 싸게 마스크를 얻을 수 있다고하니

울며 겨자먹기로 따르는거지 정책이 완벽하게

만족스러워서 따르는건 절대로 아닙니다

이민가고 싶다는 생각이 몇번을 스치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를 살기좋은 나라로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미봉책으로 현혹시키지 말아주세요

정책만들고 생색내기만을 좋아할게 아니라

진짜 전문가들과 제대로된 논의를 해서

이사태를 수습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마스크를 구매요일에 맞춰서 구매하는것도

잘할 수 있는 직업군이 있고 아닌 직업도 있죠

세부적인것 하나하나 다 따지고 들어가면

빈틈이 너무 많아서 허탈할 지경입니다

바퀴벌레가 튀어나왔으면 근원지를 없애야죠

바퀴벌레가 내근처에 안오게 텐트만 치면 뭐하나요

그것 때문에 시민들 생활비만 축나고 있습니다

장사하는분은 손님들이 안돌아서 어려워하구요

직장인들조차도 회사 나가길 꺼려하는 추세죠

학교 개강까지 연기되면서 학교 근처에

올해 1월 개업한 가게들은 권리금 포기

줄도산 위기에 처해있는 상태입니다

이게 다 누구로부터 어떤 집단에서 비롯된 건지 아시잖아요

코로나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고

더워지는 여름날에는 죽을것이라고 예견됐던

코로나 바이러스는 죽지도 않고 있습니다

어제 기온이 16도까지 올라간건 아시죠?

전문가는 연말까지도 갈 수 있다고 합니다

마스크 구매요일을 어설프게 시행하지말고

강력한 정책으로 국민들의 삶을 안심하게

만들어주시길 이글을 빌어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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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구매요일과 5부제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