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사이트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사이트

 

5월 6일부로 70~74세 (47년생 ~ 51년생까지)는 코비드19 주사를 맞고싶을 경우 접수를 미리 할 수 있습니다. 5월 10일부터는 65세부터 가능해지고 이달 5월 13일부터는 60세 남성,여성분들도 접종할 수 있게 됩니다. 자세한건 알아보세요.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고령층과 만성중증호흡기 질환자를 대상으로 미리 주사를 맞겠다고 스케쥴을 정해놓을 수 있습니다. 질병본부청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210만 500명이고 만성호흡질환자는 1만 2천명 정도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분들은 모두 AZ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투여받게 됩니다.

 

전국 모든 곳에서 일제히 시행되는 과정입니다. 각 지역별 의료기관 중 접종을 투여하는 곳이 있고 아닌 곳이 있습니다. 지정된 곳에서 주사를 맞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명칭은 이렇게 명명되어 있습니다. 다음에서 검색해서 찾아가는게 편합니다. 하지만 귀찮은 분들이 행여 있을 수도 있을거라 생각해서 예약처는 아랫쪽에 남겨놓겠습니다.

 

▶ 사전 접종하러 가기 ◀

ncvr.kdca.go.kr

 

코로나19 예방접종 온라인예약

이런저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다보니 강요를 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저의 본분 중 하나는 새롭게 시행되는 나라정책을 조금이라도 빠르게 전달해드리는게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AZ에 대한 부작용이나 위험성에 대한 문제들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있는 만큼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4일 1일부터는 병에 취약한 분들을 먼저 주사를 맞히기 시작했습니다. 관련 의료관계 종사자분들도 먼저 접종을 시작했죠. 이분들 중 일부는 문제가 생겼지만 인과관계가 없다는 말로 넘어가다보니 확실한 문제라도 단정지어서 말하긴 어렵습니다.

 

괜히 그렇다고 말을 꺼냈다간 중국처럼 생명에 위협이 가해질 수도 있으니 말이죠. 정부기관에서 먼저 나서서 문제를 확실히 처리해준다면 좋지만 계속해서 석연치않은 입장만 내놓을 뿐입니다. 국민청원에서도 이와 관련된 질의가 많이 올라오지만 20만이 넘지않으면 흘러가버리니 문제입니다.

 

도움될만한 정부 정책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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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물량 부족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화이자 백신을 들여오는건 많이 늦었습니다. 상대적으로 낮은 온도로 우리나라까지 들여오기까지 상당한 비용이 소모되다보니 그런 것이라 생각합니다. 유통하는 과정에서 초저온도를 유지해야하지만 그걸 하는 것도 쉽지않다보니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도 보관도 쉬운 AZ을 선택한 것이겠죠.

 

문제는 우리나라가 백신물량을 확보하는 비중에서 아스트라가 월등히 많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가져온걸 언론에서 문제 삼는다고 전량 폐기처분하면 그또한 나라에선 큰 손해일 것입니다. 그리고 인과관계가 있다는걸 자명하는 꼴이 될테죠. 제가 다른건 몰라도 누군가 이로인한 문제가 생겼다고 한다면 그에 대한 병원비의 일부라도 나라에서 지원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던 사람이 갑작스럽게 사지가 마비되고 문제가 생긴 부분은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밥을 잘못먹어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그동안 받던 스트레스가 갑자기 폭발해 신체에 이상증세를 발생시킨 걸까요? 건강상 문제가 없다는 전후관계를 입증하는 분에 한해서는 정부가 나서서 도움을 주는게 합리적인 처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코로나 예방접종 노쇼 문제

다른걸 몰라도 한다고 해놓고서 노쇼를 하는건 개인의 도덕적인 책무를 위반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법적으로 처벌을 받는건 아니지만 약속을 저버리는 행위는 질타를 받을만 하죠. 따라서 정말로 하실분들만 했으면 하는게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내가 떳떳하게 올바르게 행동해야 타인의 행동을 흡잡을 수 있습니다. 식당도 그렇지만 접종 노쇼를 벌이는 것은 열심히 일하는 의료진들에게 크게 실례하는 행동입니다.

 

집에서 어르신들이 직접 하는게 어렵다면 자녀분들이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입력하는 칸이 많은건 아니거든요. 만약에 부득이한 상황으로 간다고 해놓고선 접종을 못한 경우라면 접종 미완료가 확인될 때까지는 다시 할 수 없으니 참고바랍니다.

 

당부의 말

 

거듭 말씀드리지만 일정은 나와있고 할지 말지는 개개인의 몫입니다. 누가 강요하지 않습니다. 관련 종사자면 조직의 압박이 있어서 어쩔 수 없지만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피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올해든 내년이든 본인이 안전하다고 판단되는 시기에 맞춰서 주사를 맞으시길 바랍니다.

 

언제가 됐든지간에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1,2차 코로나19 예방주사를 맞고 면역체계를 어느정도 갖추게 되면 2019년도 이전처럼 마스크를 벗을 수 있기 때문이죠. 가는길이 쉽지않겠지만 천천히라도 개선될 수 있도록 모두가 합심해야겠습니다.

 

나름대로 솔직하게 정리해본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사이트에 관한 내용이 어떠셨나요? 하실분들은 위 진행방식을 참고해서 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