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 장려금 지급 대상자 확인

근로 장려금 지급 대상자 확인

꼭 한번이라도 해보길 바래요

누군간 저소득층이 아니어도

보너스 금액을 그냥 타간대요

대기업 다니면서 고연봉에다

수십,수백만원 근로장려금을

눈먼 돈이라며 삼켜버립니다

남들 다 받는데 뭐하시나요?

근로장려금 기한후 신청도

가능하니 2020년 하반기에

아래 설명참고해 받자구요

근로 장려금 지급 대상자 확인

일은 하지만 수입이 적어 생활이

어려운 근로자 가구에 국세청이

지급하는 근로장려금을 자격요건

검증없이 무분별하게 주고있네요

안받으면 바보되는 세상입니다.

당신도 그냥 있지 마세요.

자격요건 소득급여 몇%나

이런것 생각말고 해보세요

2020년 근로장려금 신청기간 신청자격

2020년 자녀장려금 신청자격과 기간은?

출산장려금 많이 주는 곳 지역별,2020년

예전에는 근로장려금 지급자격

요건을 확인하라고 말씀 등을

꼼꼼히 드렸는데 필요없네요.

이렇게 비리가 비일비재하고

헛점투성이 행정은 무엇이죠?

나라의 빚을 스스로 만드나요?

대기업,공기업,금융,전문직

150만원 근로장려금 수령을

자랑하듯 인터넷에 올리죠.

이게 정녕 나라인가요~?

소득기준이 넘는지 아닌지

대충 한다고 스스로 인터뷰

자백한 것도 방송 나왔네요

아니 솔직히 구멍 투성이로

이따위로 일을 처리할거라면

근로장려금 신청자격 이란건

대체 왜? 만들어놓은것이죠?

이렇게 줄줄 세금이 세는데

상황을 개선할 의지 따위도

없다는걸 알 수가 있습니다

국가의 녹을 먹고사는 곳

국세청 간부가 할말인가?

근로장려금 대상자 확인

단독가구,대리신청,동거인 조회

본인이 자가테스트로 정정당당

확인하실분들은 체크해보세요.

개인적으로 너무 화가났습니다.

나는 미리 확인된 위와 같은

철저한 근로장려금 자가진단

테스트를 수차례 하면서 지레

겁먹고 신청포기를 했거든요.

근데, 누군가는 내가 받아야할

돈을 그대로 꿀꺽 했단거네요?

기부를 해도 모자를 판국에

나라에 모범을 보여야만할

수많은 사람이 도덕성을

버리고 스스로에게 모두

다 받는건데 뭐가 어때?

이런식으로 면제부를

주는 웃긴상황이네요.

이럴꺼라면 우리 국민이

지금까지 국세청 홈택스

지불한 수많은 세금들을

그대로 다시 돌려주세요.

나도 힘들지만 나보다

좀더 힘든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우리도움이

전달되기만을 바랬어요

그걸 당신들이 짓밟았네요

언론에 보도된 상황이지만

현재 하는 모습들을 본다면

그대로 쉬쉬하며 넘기겠죠

근로장려금을 못받은사람이

바보되고 무시되는 세상을

만든건 무서운 기득권이죠

저소득층이 가져가야할

소중한 권리를 돌려주세요

우리나라엔 정녕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바랄 수 없나요

근로장려금 대상자 조회를

한번 해보시고 안된다해도

꼼수쓴 그들과 마찬가지로

똑같이 한번 신청해보세요

가만히 있으면 못받은사람

그대로 멍청이로 만드니까

우리가 똑같이 해야합니다

단독가구와 홑벌이 가구

맞벌이가구 기준 지급액

이런건 뭐하러 정했나요?

규칙이란 모두가 공평하게

지키라고 있는 규율입니다

모범을 보여야할 리더라면

약자를 지켜주길 바랍니다

2021년 근로장려금 신청방법

ARS나 손택스로 접속해서

대상자 안내문을 참고해서

개별인증번호 입력한다음

계좌번호 확인후 신청해요

홈택스 근로장려금 신청

근로장려금 지급액 계산

산정하는 방식은 아래표

참고하시길 부탁드려요

근로장려금 입금,적금이

계산된 액수보다 적다면

본문에 언급한 문의처로

물어나 한번 봐보세요.

직장인들이 익명으로 쓰는

어플에서는 눈먼 돈이라는

명칭으로 조롱하고 있네요

나라에서 퍼주기 정책이

도를 넘어도 한참넘어서

도저히 참을 수 없습니다

말은 선별이라고 필요한

대상에게만 준다면서요

왜? 국민과의 신의까지

저버리는 행위를 하나요

잘못된걸 언론 보도가

지금 나와서 알았나요?

아니요, 이미 알았겠죠

그럼에도 고치려는 시늉

1도 하지 않으시나요~?

어쩔수 없지않느냐라는

말로 얼버무리고 대충

그렇게 살지 마세요.

진짜 힘든 사람들은

영문도 모른채 본인이

가질 돈을 잃고있어요

직접 기부하는 노력일랑

없어도 연탄 나르기 등

봉사활동할 마음없다고

뭐라고 할 것 없습니다.

다만, 자신의 것이 아닌건

양심적으로 신고해야지요.

부조리한 세상 아닌가요?

국세청에서 실수로 지급한

눈먼돈인 근로장려금 지급

받았다고 무슨 문제냐고

스스로 정당화하지마세요

보유된 예산은 무한정으로

리미트없이 나오질 않아요

실제로 받아야할 대상자가

100명이였다면 그렇지안은

누군가 받아감으로 인해서

백명 중 수많은 사람들은

영문도 모른채 못받아요.

내가 할때는 근로장려금

지급 대상자 확인 조차도

안된다 경고가 나오더만

정말 기부니가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