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선별진료소 혼잡도 알림
코로나 선별진료소 혼잡도 알림
바라지 않았던 4차 대유행을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해선 코로나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는 것부터 해야 합니다. 호흡기, 발열 증상 등으로 코로나19가 의심되는 분들은 지체없이 방문하세요. 최근에는 진료소에 사람이 많아 혼잡한 곳과 그렇지 않은곳을 구별하는 곳을 알려주고 있어 이용하기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구체적인 이용방법 및 내용은 아랫쪽에 적었으니 따라오세요.
코로나 선별진료소 혼잡도 알림
본인이 스스로 자가키트를 사용해 검사를 하고 아니란 식으로 넘기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하지만, 면봉으로 아프지않게 점액을 체취하고 이상없다는 식으로 판단하면 위험합니다. 선별진료소에서 직접 검사를 맞게되면 뇌에 닿을 정도로 찡긋한 고통이 수반됩니다.
개인이 혼자서 하기에는 어림도 없을뿐만 아니라 제대로된 결과값을 판별하기도 쉽지않은게 사실입니다. 특히나 전문가들은 온라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코로나 진단키트는 정확도 또한 낮게 측정된다고 하니 더욱 믿기 어렵습니다. 기왕이면 시간을 내서라도 아래 스마트 서울맵을 활용해 진료소로 가서 검사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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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 혼잡현황도 이용방법
1. 보건소 선별진료소 및 임시로 구성된 검사소의 경우에는 거리두기 상황과 별개로 모든 코로나 검사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따라서 누구나 본인의 시간만 맞는다면 언제든 가서 감염 여부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하단에 안내된 선별검사소 운영시간 외 응급실로 방문한 경우나 확진검사로 들어가면 환자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정해진 시간에 찾아 서로 불편함없이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2. 제가 알려드린 혼합도는 말그대로 얼마나 혼잡한 상황인지를 지도상으로 표시해주는 시스템입니다. PC 상으로 이용할 수도 있고 모바일로 해볼 수도 있습니다. 본인의 선택지에 따라서 자유롭고 편하게 하면 됩니다.
3. 지도상에 <보통>으로 표기된 곳으로 방문하게 되면 줄이 생각보다 길지 않아서 금방 끝납니다. 일반적으로 개소시간과 평일~일요일 및 공휴일 몇시부터 몇시까지 검사소를 운영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지도를 보면 주소도 나오니 보고 찾아가면 됩니다.
우리가 횡단보도를 건널때 자주 보는 신호등처럼 3가지 유형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보통과 붐빔 및 혼잡으로 구분됩니다. 여기서 녹색 아이콘으로 나오는 보통은 쾌적이란 의미와 크게 다를바 없는 수준을 의미합니다.
이미 검사진행시간이 끝났거나 인력을 배치중인 곳들의 경우에는 <잠시중단>으로도 나옵니다.
나이별 접종시기 안내
7월달은 50대를 대상으로 백신을 예약받고 8월부터는 40대를 위주로 화이자 또는 모더나로 접수할 예정입니다. 삼십대 및 20대의 경우에는 이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변이 바이러스가 튀어나오지 않은 상황이였다면 보다 쉽사리 언제 어떻게 될것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었겠으나 현재 상황으로썬 답변을 드리기 어렵네요.
이는 질병관리본부에서도 정확한 말을 아끼는 상황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직접적으로 백신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이상 외국에서 우리나라로 보급되는 물량을 봐야하기 때문이다. 국제상황의 변동에 따라 우리나라로 들어올 수량 또한 달라질 것입니다.
지금까지 알아본 코로나 선별진료소 혼잡도 알림을 이용해보면 상당히 편리하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괜히 헛걸음을 하거나 길게 늘어선 줄로 인해 시간만 버리고 돌아가는 일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도움이 된 정보였다면 톡으로 주변 친구들한테 알려주세요.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나가는 지혜는 서로 나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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