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장이 좋지않다보니 어른이 되고서도 화장실에서 시원하게 대변활동을 해본적이 드물었습니다 변비라고 생각할 정도로 30분은 기본 길때는 40분까지도 있습니다 이정도 앉아있다가 일어나면 다리 절임증상과 함께 어지러움까지 동반합니다 화장실에서 똥 잘나오게 하는 방법이 있다면 평생 화장실에서 똥 막힐 걱정없이 똥배 쏙 들어가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누군가 알려준다면 100만원도 지불할 수 있습니다 저는 1년 365일 중 265일은 속이 안좋은데요 매번 살면서 배변활동도 잘못하고 늘 더북하고 트름 많이하고 방구 많이뀌다보니 사람들 있는 자리를 피하게 되더군요 그러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정보의 바다 인터넷을 헤어치며 제가 할 수 있는 모든걸 찾기 시작했습니다 똥 잘나오는 방법이니 똥 잘싸는법 등 남들한테..
이노무 지긋지긋한 여드름과의 사투는 고등학교때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대학교때 필사의 노력으로 피부가 상당히 좋아졌드랬죠 그렇게 만족하고 살아오고 있었는데, 최근 3개월 전부터 부쩍 피부가 안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나이도 상당히 먹은 이시점에서 여드름이란 녀석이 여기저기 얼굴 곳곳을 도배하기 시작한것인데요 과거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이놈의 여드름 때문에 세수할때 거울 보는것조차 두렵습니다 오늘은 저처럼 동일한 고민있는분들 이미와 볼에 난 여드름 원인을 알아볼까 합니다 우선 이마 여드름부터 가볼께요 이마쪽은 엄청나게 과도하게 분비되는 피지 때문 그리고 사춘기 호르몬 영향이 크다고 합니다 근데..저는 사춘기도 아니니까 이건 아니고 소화가 잘되지않는 방광이나 대장 등에 이상이 생겨서 독소가 몸밖으로 제때 배출되지..
아이들은 잠이 많습니다. 잠을 자야하죠. 보통은 어른보다 많은잠을 자고 조금이라도 더 자고싶어해야하는데 잠 안자는 아이가 있어서 괴로워하는 부모님들 많으시죠? 아이들에게 있어서 눈을 감는 시간은 공포영화를 보는것과 비슷한 경험을 준답니다 어른들도 아무것도 보이지않는 캄캄한 동굴속이나 정전된 학교에 갇히게되면 어쩔줄 몰라하고 두려움에 벌벌 떨게 되자나요 1. 공포에 사로잡힌 아이 어른들은 익숙해져서 눈을 감고있어서 두려움이 없고 편하게 잠을 청할 수 있지만 아이들의 경우 아무것도 만지고 볼 수조차 없다는 생각에 극심한 공포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잠안자는 아이를 따끔하게 야단치면 안됩니다 자라고 타이르면 옆에 계속 지켜보는 행위도 잠시잠깐은 아이를 위할 수 있지만 계속 그렇게된다면 습관화된 아이는 부모없이는 ..
티스토리 다음 블로그 저품질 의심되는데 저만 그런거 아니죠?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여러분들께만 고백하는데 메인블로그 아니고 이게 서브입니다. 저는 이미 한번 맛이 가본적 있습니다 그것도 정확히 1년전에 말이죠 완전 포기하고 있다가 다시한번 정신 겨우 추스리고 2번째 티스토리 블로그를 키우는겁니다 글도 벌써 17개를 작성했네요 정확히 7월 1일부터 시작했습니다 새로하면 적어도 5일 이후에 글검색 노출이 잘되리라 생각했는데 오산이었습니다 제가 현재까지 작성한 글들 목록을 한번 보여드립니다 정확히 17개를 적었고 이번에 글을 적게되면 18개가 되겠죠? 중요한건 이렇게 글을 어느정도 적어도 노출되는건 없습니다 어떤 키워드를 검색했을때 1페이지 하단이라도 나와야하는데 저는 지금 2페이지가 뭘고 3~5페이지 사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