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는 저품질에 빠져있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글노출이 안되죠 저는 열심히 다음 고객센터 전화번호를 찾고자 노력했습니다 사람이라는게 열심히 문을 두드려도 열리지않으면 그이상의 방법을 찾게되는데요 도저히 해결이 안되길래 전화해서 따질려고 다음 사이트로 들어가 고객센터 전화번호를 검색했습니다 그랬더니 아래처럼 나오더군요 cs.daum.net이라고 사이트가 등장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직접 찾아가서 따질 수 있는 주소도 있습니다 마음같아선 당장 쫓아가서 내 블로그 살려내라고 소리치고 싶지만 집에서 너무도 멀리 떨어져있기도 하거니와 직접 찾아간다고 실무담당자와 만날 수 있을것 같지도 않아서 그냥 포기해버렸습니다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거라곤 1분 1초라도 더빨리 고객센터 전화번호를 찾아서 상담원과 통화를 하는것..
제가 애지중지 키워온 티스토리 블로그의 광고수익은 얼마일까요? 두두둥!! 저는 뜸들이지 않습니다. 바로 공개할께요~! 이야~ 완전 버라이어티한 금액이네요ㅋㅋㅋ 네이x보다야 애드센스 티스토리에 광고달고 수익올리는게 훨씬 수월하다고 누가 그러길래 한번 해봤거든요 무슨 한달에 100만원 번다는 말도 있고 말도 안되는글도 많지만 저는 팔랑귀거든요 저도 단박에 그렇게 될줄알고 따라서 시작한건데 망했어요ㅠㅠ 방문자 보이시나요? 오늘 3명 왔어요ㅋㅋㅋ 그마저도 뭘로 오시는건지 신기할 정도구요 하긴 하루에 3명 오는 블로그인데 누가 티스토리 광고수익을 나눠주겠어요 저라도 안할것 같긴 하네요 관리자모드로 들어가면 최근 7일간 어떤 루트로 사람들이 들어왔는지 알 수 있어요 구글 순위가 1위구요. 총 16명 들어왔네요ㅋㅋ ..
세상만사 제쳐두고 우리아이 울면 울음 그쳐라달려가서 얼릉 어루고 달래는 부모님들 많으시죠? 엄마가 되고 아빠가 된지 얼마안 된 상황에서어린 아이의 울음은 그야말로 불안과 공포를 야기합니다 내가 혹시라도 아이의 울음에 담긴 메세지를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어떡하지? 란 생각때문이거든요 하지만 이럴때일수록 침착해져야만 합니다부모님이 불안해하면 할 수록아이는 더욱더 불안한 심리상태를 가져간다고 하거든요 오늘은 우는 아이의 울음을 어떻게하면 그치게할 수 있는지판타스틱한 방법들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아이에게 늘 들려주면 자장가를 불러주세요평상시 2 데시벨 정도의 음량이였다면아이의 울음소리보다 좀더 큰 목소리로음을 높여서 불러주시면 좋습니다 엄마 혼자 보단 아빠와 함께같이 불러주시는게 더욱 효과적이구요 평상시 아이가..
어릴적부터 장이 좋지않다보니 어른이 되고서도 화장실에서 시원하게 대변활동을 해본적이 드물었습니다 변비라고 생각할 정도로 30분은 기본 길때는 40분까지도 있습니다 이정도 앉아있다가 일어나면 다리 절임증상과 함께 어지러움까지 동반합니다 화장실에서 똥 잘나오게 하는 방법이 있다면 평생 화장실에서 똥 막힐 걱정없이 똥배 쏙 들어가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누군가 알려준다면 100만원도 지불할 수 있습니다 저는 1년 365일 중 265일은 속이 안좋은데요 매번 살면서 배변활동도 잘못하고 늘 더북하고 트름 많이하고 방구 많이뀌다보니 사람들 있는 자리를 피하게 되더군요 그러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정보의 바다 인터넷을 헤어치며 제가 할 수 있는 모든걸 찾기 시작했습니다 똥 잘나오는 방법이니 똥 잘싸는법 등 남들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