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백신 접종 예약 시스템 이용법

50대 백신 접종 예약 시스템 이용법

 

4차 대유행 시작으로 확산중인 상황에서 맞이한 50대 백신 접종예약 시시가 궁금하시죠?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열명의 국민 중 3~4명 가량만 접종을 한 상황이라 지지부진합니다. 더 많은 확산이 일어나지 않도록 따라오세요.

50대 백신 접종예약 시스템

7월 12일부터 55~59세 연령층을 시작으로 백신 예방접종 사전예약을 실시합니다. 정해진 기간동안 예약한 분들은 7월 26일부터 전국의 위탁의료기관에서 모더나 백신을 접종하게 됩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시기

기간이 많이 헷갈리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위 표로 보는 바와 같이 정확히 알고 있으면 혼동은 없습니다. 7월달에는 6월 접종해야할 분들 중에서 회피한 분들도 포함합니다. 교육이나 보육 종사자와 대입수험생도 마찬가지 입니다. 50~59세는 같은 칠월이라도 중하반기에 합니다.

 

약간의 주의사항을 숙지하고 백신을 예약할 분들은 아래로 가세요.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사이트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사이트 5월 6일부로 70~74세 (47년생 ~ 51년생까지)는 코비드19 주사를 맞고싶을 경우 접수를 미리 할 수 있습니다. 5월 10일부터는 65세부터 가능해지고 이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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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백신 접종예약 시기

실제로 주사를 맞게되는 시간은 연령대와 나이대 상관없이 모두 동일합니다. 7월 5일 ~ 17일 사이로 접종을 맞게하는게 이번 질병관리청의 방침입니다. 이번에 서울에서 1,000명이 넘는 확진자가 터지며 4차 대유행이 시작되는 바람에 어떤 방향으로 달라질 것인지는 추이를 봐야합니다.

 

50대 장년층 백신 맞기

60~70대에게 밀려 이제서야 주사를 맞게 되었습니다. 물론, 잔여를 통해 하신분도 있으나 정식적인 차례가 돌아온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코로나19 연령별 위험성을 고려해 칠월 12일주 및 19일 주(50~54세) 접종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번에 확보된 물량은 모더나로 화이자랑 같은 계열이라 상대적으로 안심할 수 있습니다. 부작용 위험에 상대적으로 적게 노출되는 만큼 용기를 한번 내보시길 바랍니다.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약관리 시스템 가기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약관리 시스템 가기 국민의 건강을 침해하는 코로나로 인한 고통이 극에 달했습니다. 지금은 그나마 백신을 도입하고 1차 접종 및 2차까지 완료해 희망을 보고 있긴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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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는 말

60~74세 고령층 대상군 중 지난 5월 6일부터 6월 3일까지 한달동안 건강상 또는 개인적 사유로 접종을 하지 않았던 분도 7월 대상자입니다. 질병청에서 추산하는 대상은 대략 10만명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AZ으로 맞는건 꺼려지다보니 아직까지 회피하셨던 것으로 보입니다. 50대 백신 접종 예약 시스템 이용법은 위에 남긴 글을 참고하시면 되며 바로 가실분은 이쪽으로 가세요. ▼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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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상으로는 이제 거의다 끝났다고 방심한 듯 보입니다. 그렇게 안일한 대처를 하다가 하루만에 1천망이 훌쩍 넘는 확진자가 생기게 됐습니다. 우리나라가 옛날부터 잘하는게 이길 수 있는 게임도 잘 진다는 것입니다. 이건 사회생활도 마찬가지고 정치적인 일도 영락없이 같았죠.

 

그랬기에 이렇게 거지같은 상황을 연거푸 도돌이표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K방역에 깊게 취했다면 빨리 빠져나오길 희망하며 글을 끝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