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약관리 시스템 가기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약관리 시스템 가기

 

국민의 건강을 침해하는 코로나로 인한 고통이 극에 달했습니다. 지금은 그나마 백신을 도입하고 1차 접종 및 2차까지 완료해 희망을 보고 있긴 합니다. 일부, 혈전증 위험에 따른 걱정으로 인해 접종을 거부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은 상황이지만 이는 1% 미만의 극심한 부작용이므로 질병관리청 안내를 따라 코로나19 백신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2021년 하반기 아스트라 제네카/얀센/화이자/모더나 예방접종에 대한 위험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접종을 받아도 괜찮을까요? 라는 질문이 너무도 많습니다. 30대 미만은 접종이 불가능하지만 그 이상의 나이대는 맞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꺼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맞으면 불구가 된다는 등의 이야기지만 이는 극히 일부 사례에서 나오는 증상입니다.

 

안맞고 버티다가 걸려서 사경을 헤맬 확률에 비하면 득이 더 많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저 발생률의 예측범위를 초과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 질병관리청에서도 강행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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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9세 화이자·모더나 백신, 내일부터 접종…부작용 및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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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모더나 접종 본격화…부작용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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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소판 감소성 혈전증

모든 코로나19 백신은 아주 드물게 중증 이상반응 현상이 목격되고 있습니다. 대부분 약제에 비해 낮은편이며 코로나19의 각종 위험을 고려해 본다면 잔여백신이든 기회가 왔을때 접종하는게 생명을 지키는 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잔여백신 당일예약 홈페이지 실체

잔여백신 당일예약 홈페이지 실체 2,500만 회분의 백신을 전세계와 함께 하겠다는 조 바이든의 의지 덕분에 6월 5일 한국으로 100만명 얀센백신 접종이 가능해졌습니다. 6월 1일 사전예약에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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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블로거와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분들 및 백신 허위조작정보를 퍼트리는 경우가 발견되고 있다고 합니다. 거짓뉴스와 팩트를 구분할 줄 아는 지혜를 가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워낙 많은 선동성 정보로 인해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에서는 백신 정보를 허위로 날조해 퍼트리는 이들의 제보를 받고 있으니 하단에 표기하는 질병관리청으로 들어가서 제보바랍니다.

코비드19 예방접종 사전예약은 정해진 기간마다 나이대별로 접종을 시행중에 있습니다. 4월~6월은 60대 위주의 접종이 이뤄졌다면 7월 부터는 50대를 위주로 백신을 예약할 수 있도록 합니다. 질병관리청의 코로나19를 예약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가기를 원한다면 밑의 경로를 따라가세요.

전국민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현재 시점으로 나오는 모습이지만 개념치 마십시오. 어차피 이곳은 코로나19 종말까지 계속해서 진행될테니 말이죠. 전국민이 한 분도 빠짐없이 다 백신주사를 맞으면 그때 사라질 수도 있으나 아직 먼 이야기 입니다. 다행스러운 점은 맨처음 해외에서 아스트라 제네카 위주로 수급했던 상황과 비교하면 참여의식이 달라졌다는 점입니다.

 

좀더 빠르게 움직여서 맞고 말지란 생각으로 다들 참여하는 중입니다. 3분기까지의 질병관리청의 계획은 3,500만 국민의 접종을 마무리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다들 마스크를 벗고 좀더 편한 과거로 회귀할 수 있으니 말이죠. 동참하는 방법은 크게 어렵지 않으니 참고바랍니다.

 

정부 지원 대책안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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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상공인 무이자 융자 4무 대출 총정리 개인사업자 등 소상공인을 위한 2조원 규모의 긴급자금을 투여합니다. 오세훈 시장이 취임 이후 남다른 행보를 기록중입니다. 4무 안심금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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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둘 면밀히 살펴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본인이 안맞고 피하겠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닙니다. 나만 생각할게 아니라 회사의 동료를 비롯해 가정으로 복귀해 내 가족들에게 전염병을 옮기지 않기 위함입니다. 질병관리청에서 적극 권장하는건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가만히 있어서 죽을 확률과 백신을 맞아서 살 확률을 비교한 득실을 따져 어떤게 더 나은 선택인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접종기관 선택하기

접종기관을 조회하는 과정에서 얀센과 아스트라제네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수급만 원활히 된다면 좀더 많은 종류가 추가되리라 생각하지만 현재는 이게 전부입니다. 또한, 상황에 따라 본인이 맞는다고 했어도 그대로 안될 수도 있으니 이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앞에서 설명해드린 경로를 따라가면 나를 비롯해 주변 사람들에게 민폐 끼치지 않고 백신을 예약해볼 수 있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안쓰고를 떠나서 이는 반드시 해야할 국민의 의무입니다. 길거리로 나가면 주사도 맞지않고 마스크를 내리고 담배를 피거나 자전거와 킥보드 등을 타는 경우도 심심치 않습니다.

 

단속하는 분들도 처벌할 법정근거고 마땅치 않아서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면 안됩니다. 본인이 걸리는건 솔직히 상관없지만 이로인해 타인에게 피해를 주면 안됩니다.

건강하고 올바른 시민의식을 함양해야 합니다. 선진국의 놀라운 GDP, GNP를 부러워하고 복지를 부러워만 하면 안됩니다. 그들의 선진의식까지 가지고 있어야죠. 무조건 그들의 대처나 생각이 옳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적어도 타인을 배려하는 이타심을 가져야 지금의 국난을 하루빨리 벗어날 수 있음은 인정해야 합니다.

 

이상반응 전문가 의견

의사분들은 많이 배우 지식인들 입니다. 이분들이 이상을 감지했다면 먼저 나서서 항의하고 중지를 요청했을 겁니다. 하지만 이들도 앞장서서 백신을 맞고 이를 설명하고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독일, 미국, 영국, 이스라엘처럼 우리도 1차 접종률이 50%를 넘어야 합니다.

 

노마스크의 시대로 가기위해선 필연적으로 거쳐야하는 과정입니다. 맞는 순간에는 통증이 있을 수 있으나 몸에 항체가 형성되는 과정에서의 발열입니다. 1~3일 정도만 견뎌내면 됩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피해에 따른 국가보상제도가 존재합니다. 인과성만 인정된다면 국가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현재까지 제대로 인과성을 인정한 적이 없으므로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보면 됩니다. 그렇다고 나라에서 아무것도 안해주는 건 오해입니다.

 

인과성을 떠나 중증환자에 대해선 의료비가 지원되며 긴급복지나 재난적 의료비 등의 복지제도를 지원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약관리 시스템 가기를 소개한 이유는 보다 많은 분들이 제대로된 정보를 습득하길 바라는 마음 때문입니다.

 

잘못된 정보에 휘둘리지 마시고 나와 가족 및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건강을 위해서라도 동참하는 시민의식을 발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