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 노쇼 백신 예약 방법

얀센 노쇼 예약 방법

 

6월 4일 부터 얀센과 아스트라제네카 노쇼 백신 대기예약이 가능해집니다. 한미동맹의 일환으로 바이든 정부로부터 존슨앤존스사의 얀센 수량 100만분이 6월 5일 도착합니다. 사전예약으로 90만명 분이 나가지만 취소자를 감안한 10만명 + @는 고령자 및 30세 이상이면 접종 대기 가능하니 따라오세요.

노쇼 백신 예약 방법 얀센 및 아스트라 제네카

6월 3일까지 대기 예약한 모든 내역은 6월 4일부로 리셋됩니다. 따라서 30세 이상부터 60세 이상 고령자는 6월 4일부터 다시 동네병원이나 위탁의료기관 등에 코로나 백신접종 예약을 해야합니다. 어르신들은 인터넷이 어려우니 전화로 받고 그외 젊은 대상층은 하단에 별도로 안내하는 방식을 참고해 대기를 걸어두면 됩니다.

 

국내 도입 백신 5종 비교

6월 들어서면서 국민들의 인식 및 행동의 변화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만 주로 보유했을 당시에는 안맞으려는 분위기가 팽배했지만 30세 이상 예비군과 민방위 대상자들을 위해 준비한 얀센 도입 발표가 나면서 분위기가 전환됐습니다.

 

코로나 예방률은 66%로 낮은 편이지만 1회 접종만으로 해외 여행이나 등산이나 산책 등 실외 노마스크로 갈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많이들 맞으려 합니다. 선택은 불가한 랜덤으로 투여되는 아스트라제네카와 얀센 노쇼백신을 예약하고 싶다면 아래 파란글자를 눌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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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있었던 정보들은 놓치지 말고 챙겨가세요!

잔여분 접종하세요!

얀센 노쇼백신 예약

 

1. 지금부터 하는 모든 과정은 핸드폰을 사용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정확히는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스마트폰 이용자만 가능하죠. 저는 평소에 다음 카카오맵을 사용중이라 이렇게 나옵니다. '잔여백신 실시간 예약'을 눌러주세요.

 

2. 잔여백신이 없다고 나옵니다. 하지만 굳이 신경쓸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면 해결방법이 있거든요. 바이러스 벡터백신 형식은 2가지 입니다. AZ 아니면 얀센인데, 이게 면역세포를 형성해 우리몸에는 화이자 보다 더 오래 남아있는다고 합니다. 다만 코로나 예방률은 차이가 나므로 개인별 선택에 맡겨야할 문제로 보입니다.

 

전세계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걸 끝까지 기다릴 것이냐? 아니면 상온에서 보관도 편리하고 물량 확보도 어느정도 유리한 백신을 택할 것이냐의 선택이죠. 희귀 혈전증이란 부작용을 염두하는 분이 계시지만 이는 1,000만명 중에서 20명 이하 발생할 정도라고 합니다.

 

3. 잠깐 이야기가 딴 길로 샛는데 다시 원상태로 왔습니다. 자기 동네 주변에는 이렇게 수많은 병의료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중 어디든 상관없습니다. 규모가 큰 곳이든 작든 하나를 클릭합니다.

 

4. 예를 들어 경기 수원시에 위치한 병원을 골라보겠습니다. 다시한번 약도 아래에 있는 글자쪽에 손가락을 올리고 아래에서 위로 올려봅니다.

 

5. 제가 조회한 날을 기준으로 잔여백신 실시간 예약하기 및 알림신청을 클릭합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개개인이 얀센과 아스트라 제네카 둘 중 1가지를 고를 수는 없습니다.

 

무엇보다 나라에서 정책을 시시각각 변경을 하다보니 오늘 알려드린 정보와 내일 절차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얀센 또한 노쇼 등 잔여백신 또한 계속해서 예비군이나 민방위 관계자만 맞을 수 있게 하면 어떨까? 하는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고 하니 말 다했죠.

 

젊은 분들은 모바일로 편하게 예약하고 대기하시면 됩니다. 단! 6월 4일부터 시작입니다. 기존에 대기타려고 병원에 걸어두셨던 분들은 전부 삭체처리 당했습니다. 바이알을 따고 6시간 내에 소진시키지 않으면 백신 또한 문제가 생겨 폐기해야 하는 마당에 나이대를 고려할 필요없이 지원자를 선착순으로 받는게 맞지않나 싶습니다.

백신이 부족한 상황에서 사용도 못하고 폐기될 바에는 당일 노쇼예약 접종을 받아서 나이무관, 성별무관으로 주사 놔주는게 현명한 처사입니다. 이건 나랏님들이 아무리 아니라고 귀닫고 불경을 외쳐도 진리입니다. 이렇게 하면 되는걸 맞기도 싫어하는 60세 이상 고령자에게 계속해서 우선권을 주겠다니요?

 

싫다는 분들을 억지로 잡아다가 주사 놓을 수도 없는 일이건만 계속해서 무대포로 정책을 밀고나가면 어쩌나는 것인가요? 우선권이란 말 자체도 별로입니다. 아무리 빨리 대기 리스트에 자신의 이름을 올려도 우선권을 가진 사람한테 밀리는 구조니 말이죠.

 

마치기 전에 다시한번 더 말씀드리지만 AZ이든 얀센이든 어르신들은 6월 4일부터 전화나 직접 방문해 예약가능합니다. 그외 나이대는 60세 이상 고령자들이 안맞는 다고 할 때만 가능하구요. 추후 어떻게 될지 모르니 일단은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려둡시다.

 

이것으로 얀센 노쇼 백신 예약 방법을 마칩니다. 집안에 건강과 행복만 가득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