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긴급재난지원금 조회서비스

4차긴급재난지원금 조회서비스

 

주변에 많은분들이 4차긴급재난지원금 신청하고 3~4시간 안으로 500만원까지 지급받은 상황입니다. 사업자가 아니더라도 본인에게 맞는 지원내역이 있으니 숨어있는 정부 생활자금을 가져가세요.

4차긴급재난지원금 조회서비스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버팀목자금 플러스와 특수형태 근로종사자 및 프리랜서를 대상으로한 고용안정지원금 4차와 방문돌봄 서비스 종사자 및 법인택시 전세버스, 노점상을 위한 지원금 그리고 대학생을 위한 정부자금이 투입됩니다. 얼릉 받아가세요.

 

저소득 근로자를 위한 융자할 수 있는 방안도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선택사항이므로 이는 정보를 확인 후 걸러야할지 아니면 품어야할지 고심하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4차 재난지원금 보이스피싱 주의안내

매번 정부지급안이 터질때마다 함께 터지는 곡소리가 바로 사기꾼들의 보이스피싱과 악성코드 설치 등으로 개인정보를 빼가는 사태가 빈번하기 때문입니다. 백신 접종이나 지원금 드린다는 식으로 꼬드기는데 절대 이상한 주소를 누르면 안됩니다. 함부로 개인정보를 입력해서 털리는일 없도록 주의 당부말씀 드립니다.

 

안심할 수 있는 2021년 상반기 정부 복지자금 ▼

 

서울 예술인 재난지원금 신청하기

서울 예술인 재난지원금 신청하기 서울시에서 예술인을 위한 재난지원금을 드립니다. 위기 극복 재난지원 4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드립니다. 1인당 100만원을 후원하므로 공연,전시 등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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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팀목자금 플러스 경영위기업종 총정리

버팀목자금 플러스 경영위기업종 총정리 이해도 안되게 어렵게 적은글들이 많아서 대신 적습니다. 4차 재난지원금 중에서 300~100만원 사이로 받을 수 있는 개인,법인 사업자용 경영위기업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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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 100만원 받는 소상공인 4차 지원금

스미싱이 없으니 안심하세요

버팀목자금 플러스 바로가자

 

상세한 이용방법과 설명은 제가 위에 올려드린 지난글에서 이미 정리를 한 바 있습니다. 이곳으로 들어온다면 본인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에 따라 지급액이 얼마가 될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4월 1일부터는 다수 사업체를 가진분들도 신청을 해볼 수 있지만 아직 대상자가 아니라고 나오는 경우라면 4월 16일이나 29일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우리가 지난번 국세청에 1월 부가세 신고한 자료가 완벽하게 데이터베이스 업데이트가 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돈을 주는곳과 세무정보를 관리하는 곳이 다르다보니 소상공인에게까지 가려면 절차가 조금 복잡한 편입니다.

 

대표자 신청 및 조회하기

회사의 사장님께서 직접 하면 됩니다. 법인사업자라면 대신할 수도 있죠. 하지만 되도록이면 내사업을 누군가한테 시켜서 살펴보는 것보다는 본인이 직접 1분도 안되는 시간이니 잠깐이나마 짬내서 보시길 당부드립니다.

 

500만원이란 생각보다 큰 금액을 받을 수 있으며 여러 사업체를 동시에 운영하는 큰 손은 1천만원 한도까지도 받게 됩니다. 그만큼 3차에 비해서는 스케일이 상당히 커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고용안정지원금 받기

정직원으로 채용된 게 아니거나 사업자를 따로내지 않았다면 대다수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벌써 4번째로 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알리고 있죠.

 

이미 기존에 받아가셨던 분들에게는 3월 30일 화요일까지 신청받고 50만원을 드렸습니다. 이제 남은건 4월 12일이죠. 21일 오후 6시까지만 본인이 직접 해주시면 됩니다.

 

 

특고 프리랜서 4차 재난지원금 신청 홈페이지

특고 프리랜서 4차 재난지원금 신청 홈페이지 뻥 안치고 진짜로 신청할 수 있는 4차 특고 프리랜서 지원금 누리집이 열렸습니다. 이상한 사람들의 글로 들어가서 정보 털리지 마시고 3월 26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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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흘동안 3조 1천억원이 나갔습니다. 앞으로 더욱 많은 금액이 빠르게 소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에서는 비상경제 중대본 회의까지 열고 있는 상황이죠. 단순히 정부에서 퍼주는 돈만으로는 경제가 활성화되진 않기 때문입니다.

 

이에 민생과제 추진계획을 심도있게 논의중에 있다고 합니다. 일단 지금 당장에 결정된 사안으로는 지금 드리고 있는 4차 재난지원금의 현금지원을 늦어도 5월달 안에는 마치겠다는 겁니다. 경제를 다시 부흥시키는 방안으로는 작년에 이미 시도한바 있는 소비쿠폰의 부활과 동행세일을 다시 여는 것에 포커스를 두고 있습니다.

 

과연 이런 시도가 얼만큼 효과를 발휘할런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방문돌봄종사자 한시지원금 신청

근로복지 서비스라고 검색하면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이 나옵니다. 근로복지공단의 일환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직업근무를 하고 있는 분들의 여러움을 파악해서 위기지원금을 드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돌봄종사자는 이쪽입니다

▶ welfare.kcomwel.or.kr

 

지난 3차때부터 처음으로 신설되서 많은분들이 혜택을 본 정책 중 하나가 바로 방문돌봄에 대한 부분이였죠. 이번에는 4월 12일 월요일 50만원 지급과 관련된 세부사항과 신청을 받으니 미리 즐찾해놓고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근로복지넷은 생활안정자금과 임금채권을 비롯해 문화예술제와 같은 정보를 제공중에 있습니다. 직업훈련생계비 융사업도 볼겸 어떤 정보를 주는지 확인차 방문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신속지급대상 사업체를 여럿 가지고 있는 사업주들은 18만 5천명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4월 1일 새벽 6시부터 접수를 받고 있는 상황으로 아직 안하신 분들이 행여라도 있다면 지금이라도 서두르시길 바랍니다.

 

21년 2월달까지 간이사업자에 대한 신고까지 종료된 상황으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단계라 신청할 수 있는 시기가 4월 19일 또는 26일로 밀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절대로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매출감소만 확실하다면 반드시 받을 수 있습니다.

 

2019년도 이전이면 19년과 20년도 매출액을 보고 개업일이 작년 11월 말까지라면 20년도 9월에서 11월 평균 매출액과 20년 12월과 21년 1월을 서로 비교하면 됩니다. 참고로 여기서 집계해서 따져보는 매출에는 카드,현금영수증,세금계산서 발행액을 모두 포함한 내역입니다.

 

우리나라는 사업주가 자발적으로 신고하도록 유도하고 있다보니 본인이 어떻게 부가세를 신고했느냐가 이번에 4차긴급재난지원금 조회서비스로 지급받을 수 있는 유무를 결정짓는데 큰 역할을 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