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장보기 바로가기

이마트 인터넷 장보기를 넘어선

네이버 장보기 바로가기의 탄생

쿠팡과 마켓컬리 등 자체 유통망

보유한 수많은 업체들의 매출이

기하급수적으로 신장됨에 따라

Naver 역시도 돈을 쫓아서 결국

모든 유통구조를 집어삼킵니다.

덕분에 수많은 업체들의 타격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지만 뭐라

제재할 방법은 없고 고객입장은

저렴하면 장땡이니 상관없지요.

네이버에서 장보기 하시분들은

홈페이지 바로 넘어가보세요.

네이버 장보기




홈플러스,현대백화점 식품관과

농협하나로마트,동네시장,특가

창고까지 모두 입점했습니다.


얼마나 저렴한지 비교할분은

소개된 안내를 따라가주세요.



국내 최대 포털기업의 이용자

3,000만명이 넘는걸 나오지요.

SNS로 사용자들이 빠져가면서

Naver 이용자들 또한 적어지며

덩달아 매출도 감소해버렸네요.


이를 위한 타개책의 방편으로

농수산물 찬거리 식품 시장을

먹어야겠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용하실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메인 페이지 > 쇼핑으로 가면

아래처럼 오른쪽 화살표 클릭!




우리나라 모든 장보기의 기준

지금부터 확 바꿔줄 것 입니다.


아침,점심,저녁 코로나 땜에

집에서 밥해먹는일이 많고

밖으로 나가는걸 최소화해

반찬 온라인으로 주문해서

사먹는경우가 늘고 있지요.



이런 타겟층을 제대로 노리고

8월 20일 오후 7시 런칭했네요.


바로 이동할분들은 이쪽입니다.




▶ 네이버 장보기 바로가기 ◀

https://shopping.naver.com/market



먹거리 상품들이 상당히 많네요.

찬거리 필요한분들은 가보세요.



소비자 입장으로 놓고본다면

최대 7% 페이적립까지 되서

혜택으로는 최대치가 됩니다.



단, 하루라도 네이버 장보기

출석하면 할인쿠폰 받네요.



전국당일배송 서비스를 적용

신선한 식품을 몇시간 만에

곧바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사회적 격리단계 기긴이라

자중할 시기에 딱 안성맞춤

배송 서비스를 해주네요.



네이버 장보기로 주문하면

배송할 시간 선택도 됩니다.



놀라운점은 신선식품의 경우

문제가 발생한다면 100%로

환불해주는 A/S 적용합니다.


일부로 하는건 없어야지만

이정도면 정말 끝내줍니다.



GS 프레시몰도 농협 하나로마트

온라인 쇼핑도 한곳에서 가능하게

종합적으로 모아놓은 상태입니다.



쌀과 생선 그리고 고기와

된장국에 넣는 콩된장 등

제가 사야할건 다있네요.


특가창고는 브랜드 상품

최대 9% 적립해줍니다.



아이시스와 칸타타를 30~40%나

할인하고 무료로 배송해줍니다.



네이버 장보기 할인




3일 연속 출석시 10% 할인되며

멤버십 가입후 결제하신분들은

1%+2%+4% = 7% 적립됩니다.





먹는건 인간으로써 꼭 해야만 하죠.

기왕 사는것 어디서든 편리하게만

빠르게만 A/S 잘되게만 구매하면

그것으로 충분히 장땡인 것입니다.







한가지 염려되는걸 꼽으라면

독과점으로 흘러간다면 조금

그렇지않을까? 공정한 경쟁

합리적인 시스템으로 흘러가

보다 건강한 온라인 시장이

형성되기만을 바랄뿐입니다.






그동안은 이마트 쓱배송이나

마켓컬리로 주문했지만 이번

새롭게 런칭한 장보는 서비스

덕분에 옮길지도 모르겠네요.




무엇이든지 새로운 가게가 생기면

오픈빨로 가장 저렴하게 팔거든요.



기왕 돈주고 사먹을 바에야

상품의 질 차이도 없다면은

어떻게 판단하는게 옳은건지

누구라도 예상할 수 있겠죠.



거대한 공룡이 발톱을 드려낸

네이버 장보기 서비스는 미래

유망적 지속수익원이 되겠네요.


최대 포털사가 살아가는 행보

역시나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다음엔 뭐가 나올까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