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라밸 일자리 장려금 관련
신청방법을 필독해주세요.
근로시간 단축한 기업들은
간접노무비,인건비 등 많은
금액적 지원을 받게 됩니다.
몰랐다면 바로 알아보세요.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 신청
정부의 지원금은 꼭 받으세요.
하루종일 일하는 전일제 근로자
근로시간을 단축하면 발생하는
손해비용을 지원해준다는거죠.
가족돌봄이나 근로자가 은퇴
혹은 본인건강상을 이유로
일하는 시간을 줄어야할때
기업이 참 난감해지곤 하죠.
직원의 복지를 위해서 조금
손해를 보면서 감내했지만
고용노동부에선 이런 점을
인지하고 6월 말까지만도
워라밸일자리 장려금을
신청하면 각종 지원금을
지급해주겠다고 합니다.
늦으면 못받으면 하세요.
근로시간 단축 개시한 기업이
20년 3월 1일 ~ 6월 30일동안
제대로 시행했던 최대 4개월은
위에 표기된 금액을 받습니다.
안하면 바보되는 세상입니다.
회사에서 모르면 알려주세요.
행동이 빠른분들 2,500명은
무슨 내용인지 살펴보셨네요.
전국으로 따지면 참 적네요.
고용노동부에서 좋은 정책을
펼치니 제가 홍보한번 해보죠.
6월 16일날 보도 참고자료
문서가 나와 소개해봅니다.
근로시간 단축 장려금이라
불리는 워라밸일자리장려금
최대장점은 고용유지지원금과
달리 근로자가 휴업이나 휴직
안해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실제 예시를 한번 보시죠.
인천시 한 호텔에선 숙박객
감소로 상황이 어려워졌고
노사합의로 59명이 근로시간
단축을 하게되면서 본인 수당
받을 금액을 줄이게 됐습니다.
원래는 본인이 일을 안해서
받을 수 없는 금액이지만
불가피한 상황발생으로인해
부득이하게 근로시간을 줄여
회사를 살려보겠다고한거니
고용노동부에서 기특하다며
5,900만원을 지원해준겁니다.
경기도 한 제조업체 또한
워라밸일자리 장려금 신청
25명의 근로시간을 단축해
2,500만원을 받게됐습니다.
매월 얼마나 지원해주는지
정확한 내용과 금액, 대상은
위에 명시한 표에서 보세요.
근로자 임금감소 보전금 외
근로자 1인당 월 40만원의
간접노무비까지 받습니다.
월급이 320만원 이하라면
주당 35시간으로 시간을
줄여서 일해도 임금감소
전혀 없이 돈 받게됩니다.
일거리가 어느정도 있는 상황
무작정 근로자를 쉬게 하거나
휴업을 하는건 바보같은 거죠.
직원들의 근로시간을 줄여서
워라밸일자리 장려금을 받아
어떻게든 경제생활을 영위
하도록 만드는게 목표입니다.
경제활동이 스탑되면 국가
위기로 이어지게 되거든요.
워라밸 일자리장려금 신청방법
사업주가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도입했다는게 전제되야 합니다.
소속 직원들의 2주 이상 동안
근로시간 단축한게 있어야죠.
6개월 이내에 관할 고용센터
찾아가서 지급신청서를 제출
검토 후 지급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되니 이점 참고해보세요.
온라인으로 하실 분들의 경우
고용홈페이지 (www.ei.go.kr)
로그인후 기업회원 서비스의
(신)고용창출로 이동한 다음
고용찰출지원금 신청하세요.
☞ 자주묻는 질문
시간선택제 전환지원제도 검토중에 있습니다. 시간선택제 전환대상 중에 정부지원 사업이죠. 내일채움공제 같은거요. 이런걸 시행하고 있어도 시간선택제 전환지원금 대상에 포함되나요?
만약에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하면 임금보존금, 간접노무비 둘다 안되는건가요? 아니면 간접노무비 지원만 못받는건지 궁금합니다.
고용안정 승인사업장 간담회 자료 중에 중복지원제한 내용을 알아봤습니다. 제 17조 제 1항 제 4호에 따라 성장유망업종에 해당하는 기업의 사업주가 실업자를 고용하는 경우 지원되는 지원금과 제 35조 제 2호에 따라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의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하여 지원되는 금액의 지급요건에 동시에 해당할 경우 중복하여 지급할 수 있다고 적혀있습니다.
지금까지 워라벨 지원금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 이자 주 35시간단축 지원금 신청하는 방법과 자격요건 등을 자세히 알려드렸습니다. 6월 말까지 해야 혜택 지원이 더 많으니 하루라도 더 먼저 요청해보세요.